시코에(Sikoé)는
다양한 실타래로 유한한 새로움을 만드는
웨어러블 아트워크 브랜드입니다.
모든 과정은 제 손을 거쳐 이루어지며
모든 제품은 하나의 작품으로서
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.
다양한 영감을 감각과 사유로 풀어내어
서로 다른 질감의 실가닥을 조합하고
고유한 색을 만듭니다.
그렇게 완성된 실은, 일상에 쓰일 수 있는
실용적인 형태로 완성됩니다.
제품의 주제에 따라 한정 기간 또는
한정 수량으로 제작될 수 있으며,
재료실 소진 후 같은 제품은
재제작되지않습니다.
동일한 실은 다시 쓰이지 않지만,
색감과 질감의 조합을 달리해
또 다른 표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